-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'끝'…47년 만에 바뀐다
-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중국에 팔아치웠다…전 부장 재판행
- "여친 난도질했거든요" 잔혹살해 후 진술 번복 20대…징역 23년 확정
- 이별통보 여친 살해범은 '26세 김레아'…검찰, 머그샷 첫 공개
- '26억 꿀꺽' 의혹 노소영 관장 비서…경찰, 사기 혐의로 송치
- "군대 가기 싫어"…없던 '뇌전증·우울증' 등 만든 159명의 최후
- 수사 무마 대가로 사업가한테 '7억원 뇌물'…현직 경무관 재판행
- 조양래 명예회장 장녀, '성년후견 심판' 기각에 대법원 찾는다
- "엎드려뻗쳐" 초등생 야구방망이로 때린 체육부 코치
- 여친 외도 의심해 얼굴뼈 부러질 만큼 폭행…"처벌 안 원해" 집유